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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이 아프고
자고일어나면 담이걸리고
온몸이 뻐근하고
과연 그원인이 무엇일까요?

요즘 바쁜 현대인들 사이에서
걱정되긴하는데 치료를 하기엔 애매하고
그런데 방치해두기는 통증이 있어서 아프고
방법이 있다면 해결해버리고 싶은..

바로 일자목, 거북목 입니다.

거북목은 마치 목이 거북이 목처럼
휘어 있는 형태를 말하는데요.
마찬가지로 일자목은 목형태가
일자로 곧은것을 의미해요.

거북목이랑 일자목은 평소 자세가
큰영향을 끼칩니다.
척추가 휘어가는것 처럼
우리의 목도 서서히 굽어지는 것이죠.

거북목과 일자목이 지속된다면
목디스크가 발병할 확률이 증가하게되고
목디스크의 영향이 등으로가면
등에 통증이 생기는 것이고
머리로 가면 두통이 이어지는 것입니다.

잠을 잘때에 거북목과 일자목은
베개를 베어도 숙면을 취하지 못한다고합니다.
평소 자세교정과 생활용품도 중요하겠죠.

저도 요즘 등이랑 어깨가 담이 걸리고
두통이 심해서 일자목,거북목 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번기회에 하나 사려합니다.
요즘 sns에서 핫한 마약베개.

만약 거북목, 일자목 때문에
고생하시는분들.

마약베개 같이
생활용품 구매하셔서 잠자리 숙면을 취하시고
평소 앉아 있을때 곧게 앉아있는것이
예방법입니다.


​​​​ “ 미리 알고 예방하면 질병은
우리 몸을 피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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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살결에 기분좋은 바람이
부는 4월 중순이 훌쩍 넘었네요.
지난 겨울에 휭휭 불던
칼같던 바람들이 이제 칼을 감추고
살랑살랑 간지러운 봄이 왔습니다.

오색빛깔의 고운 꽃들이 자라고,
초록초록한 풀들이 자라는
생명의 계절이 찾아왔네요.

하지만 이때 주의해야하는 녀석이 있는데요.
물론 알레르기성 질환도 조심해야 하지만
소홀한듯, 별 관심 없는 진드기도 조심해야 합니다.

쯔쯔가무시라고 들어 보셨나요?


​쯔쯔가무시는 풀속에서 생활하는
아주 조그마한 진드기에 의해서
걸리는 질병인데요.
절때 무시해선 안되고
가볍게 여겨선 안되는
무서운 질병입니다.
모르고 계셨다면, 이제부터 주의하시고
꼭 예방하세요!

쯔쯔가무시병은 발열성 질병으로
증상은 발열,부종,오한 등으로
일반적인 염증 반응과 비슷해요.

쯔쯔가무시를 일으키는 원인 진드기는
Orientia tsutsugamushi 입니다.

쯔쯔가무시는 진드기 유충에 물렸을경우 림프를 통해
혈관에 염증을 일으키는 혈관염이죠.

요즘같이 날씨좋은날 잔디밭에 앉아서
여유를 즐기고 봄을느낄때
이녀석은 그 행복을 깨뜨리는 주범입니다.

쯔쯔가무시를 예방하는 방법은
야외활동 , 특히 풀과 접촉하여 활동시에는
꼭 옷은 그날 세탁을 해줘야하고
샤워를 하는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 입니다.

진드기라고 무시하다간 패혈증 심부전증 등
심각한 질병까지 이어질 수 있으니
각별히 요즘 주의해야하는 질병중 하나입니다.

예방을 하면 걸리지 않는 질병이고
걸리더라도 치료를 하면 나을수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요즘같이 좋은날에
하루하루 즐기기도 아쉬운 날에
아파서 몸져있는것 만큼 불행이 어딨을까요?

쯔쯔가무시 예방하고
즐거운 봄날 되세요~



“ 미리 알고 예방하면 질병은
우리 몸을 피해갑니다. ”



리몸에서 '간' 이라는 장기는

정말 없어서는 안될 장기 입니다.

간은 각종 해독작용과 대사를 하는데요.

이런 중요한 간에 암세포가 자란다면 

정말 끔찍하고 고통스럽겠죠?






간암 (liver cancer)


∇ 간에 악성 종양이 생김.

간 세포에서 기원된 악성 종양이 발견.



간암은 간 세포에서 기원된 악성 종양을 의미합니다.

쉽게 말해서 간에 생기는 악성 종양을 말하는데요.


간암의 주된 원인은 B형 간염, 음주 등이 있습니다.

잘못된 습관과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간의 파괴가 지속적일때 암이 발생 합니다.


간은 오른쪽 윗배에 위치 하고있습니다.

간암 초기증상은 이 위치에 덩어리 같은게

만져지고, 그 부위에 통증이 느껴 질 수 있습니다.

또한 얼굴이 노랗게 변하는 황달

식욕부진과 체중감소도 동반 할 수 있습니다.


간암이 발병했을 경우 가장 효과적인 치료 방법은

간암의 수술적인 절제 입니다.

하지만 대다수가 절제가 불가능한 경우가 더 많고,

혈관을 절제하고 암세포를 직접적으로 죽이는 방법을

더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간암을 예방하는 유일한 방법은

위험요소를 피하는 방법입니다.

B형 간염을 예방하기위해 주사를 맞고

음주를 피해야 합니다.



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본인 스스로의 노력이 제일 중요합니다.

자신의 주변에 존재하는 위험인자들을

기피하고 꾸준한 몸관리를 해도

암에 걸릴 수 있지만

확률을 줄일 수 있다는 거죠.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고 봅니다.




 “ 미리 알고 예방하면 질병은

  우리 몸을 피해갑니다.  ”


녀 할것 없이 요즘은

모두들 건강한 몸을 만들기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신체 내부도 건강해지면서

몸의 모양도 이뻐지는것이

모두의 바램 아닐까요?




근육통 (myalgia)


∇ 근육에 생기는 통증


흔히 운동을 오랜만에 하거나

과한 운동을 했을때 근육이 아픕니다.

이를 근육통이라고 하는데요.

다양한 원인이 존재하지만

가장큰 원인은 근육의 과도한 사용입니다.


감기, 독감, 폐렴에 걸렸을 경우에

근육통을 동반할 수 있고,

피로가 많이 쌓인 경우,

말초신경에 문제가 있는경우도 근육통을 동반합니다.


근육통은 그자체를 어떻게

치료하느냐가 중점이아니라

근육통을 유발하는 인자들을 제거해야 합니다.


감염성 질환일 경우 감염매개체를 멀리하고

신체에 피로물질이 쌓이지 않게끔

자주 스트레칭을 해주거나

스트레스 해소를위한,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신체 대사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식습관,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면역력을 높히기 위해서

자신의 기준에 맞는 운동량을

꾸준히 실천하는것도 방법입니다.


약물 또한 과다복욕을 금하며

의사의 처방에 따라서 일정량 먹는것도

근육통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과한 근육 사용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근육통이 대부분인데,

자신의 운동 한계치를 넘어선 운동은

오히려 근육을 손상 시킬 수 있으며

너무 힘든 운동은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밤낮 가리지 않고 일하고

피로하면 여기저기 근육이 쑤시고 아플겁니다.

항상 고생하는 여러분을 응원하겠습니다.






“ 미리 알고 예방하면 질병은

   우리 몸을 피해갑니다.  ”

주 지역에 군 부대가 많죠?

모기도 많고 힘들 것이라 생각 됩니다.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장병 여러분들

정말 지금 이시간에도 고생하고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만더 화이팅 하십쇼 !





말라리아 (malaria)


∇ 말라리아의 숙주에 의해 감염됨.

급성이며 열성 전염병.




말라리아는 급성으로 발생하며

전염병에 속합니다.

말라리아의 숙주는 모기인거 다들 아시죠?

암컷 얼룩날개 모기에 의해서 전파되는데

말라리아 원충에 물리면

일정 잠복기간이 지난 후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말라리아 잠복기는 3주에서 수개월이 될 수 있으며,

언제 발혈 될지는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말라리아는 흔한 질병이 아니었는데요.

하지만 1993년 이후 다시 유행하기 시작했습니다.


말라리아의 종류는 다양합니다.


3일열 말라리아

난형열 말라리아

4일열 말라리아

열대열 말라리아


이렇게 4가지로 구분합니다.


숙주 모기가 사람을 물면

말라리아 포자소체는 사람의 간으로 이동합니다.

간에서 증식을해서 말라리아균이 온몸에 퍼지는것이죠.


말라리아 모기에 물리고 난뒤

평균 잠복 기간이 2주정도 되지만,

3일열 말라리아 같은경우 1년까지도 잠복합니다.


말라리아의 증상은 지속적인

오한, 두통, 구토증세가 있으며

심하면 비장비대, 혈소판감소증을 일으킵니다.

여기서 더 발전한다면

혼수증상, 심근 부종, 폐렴등을 발생시킵니다.


말라리아는 원충의 내성을 참고하여

약물치료를 진행해야합니다.

대표적이고 대중적인 약이 클로로퀸 인데요.

값이 싸고 효과가 좋아서 인기가 좋습니다.


말라리아는 따로 백신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유일한 예방법은 모기에게 물리지 않는것이 좋고

필요한경우 클로로퀸 같은 예방약을 복욕합니다.

또한, 말라리아 위험지역에는 방문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생활적인 측면으로 위험지역 방문시

긴팔을 입는등 피부노출을 최소화 시키는것도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모기에 물리지 않는다는것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하지만 한번걸리면 꾀나 고생하는 말라리아를 예방하려면

본인 스스로의 노력이 제일 중요하겠죠?







“ 미리 알고 예방하면 질병은

    우리 몸을 피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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